월말 결산의 병목을 AI 에이전트로 줄이면서도 감사 통제를 잃지 않는 실전 절차입니다.
결산이 늦는 이유는 계산이 아니라 대사(reconciliation)와 대기입니다. AI는 반복적인 매칭과 이상 탐지를 흡수하고, 사람은 판단과 승인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핵심은 "사람을 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판단이 필요한 지점에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결산 가속 단계
- 1사전 준비: 보조원장·총계정원장·은행 명세를 단일 온톨로지로 연결합니다.
- 2자동 대사: 단순 일치는 에이전트가 처리하고, 차이만 사람에게 올립니다.
- 3이상 검토: 평소 패턴을 벗어난 전표·중복 계상·기간 귀속 오류를 결산 전에 점검합니다.
- 4조정 승인: 자동 생성된 조정 전표도 사람 승인을 거쳐 확정 전기합니다.
- 5설명 확정: 변동 분석 초안을 검수해 마무리합니다.
분개 무결성(차변 합계 = 대변 합계), 사람 승인 게이트, 의사결정 추적, 멱등 처리는 타협 대상이 아닙니다. 속도보다 추적성이 먼저입니다.
P2P·O2C가 GL에 바로 전기되고 자산·재고·계약이 같은 모델을 공유하면, 장부는 상시 거의 맞아 있는 상태가 됩니다. 월말에는 큰 대사를 새로 하는 대신, 상시 유지된 정합을 확정하는 일만 남습니다.